▲ 소유진과 차유람.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15살차’ 아내 소유진과 ‘14살차’ 아내 차유람의 짜릿한 매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이차 극복한 여신들 소유진VS차유람’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과 이지성의 아내 차유람의 화보를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15살차, 이지성과 차유람은 14살차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소유진과 차유람은 나란히 빼어난 몸매와 미모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짜릿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소유진과 차유람은 최근 각각 둘째 출산 소식과 첫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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