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관의 연인 양수진.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유희관의 미모의 애인 양수진이 빛나는 자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희관의 여자 양수진, 미끄러질 듯 매끈한 매력’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의 연인인 양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셀카다. 사진 속 양수진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매끈한 목라인과 쇄골을 드러낸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양수진은 도자기처럼 탱탱한 피부와 무결점 미모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희관은 1986년생, 양수진은 1991년생이며, 두 사람은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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