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과 트와이스 쯔위.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99년생 차세대 여신들의 놀라운 비주얼 대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9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쯔위vs김소현 대박이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이제는 ‘여신’ 반열에 오르고 있는 김소현과 JYP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쯔위의 사진을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쯔위와 김소현은 나란히 스포티한 복장을 하고도 놀라운 미모를 뽐내며 차세대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쯔위와 김소현은 몸에 밀착하는 의상을 입고 빼어난 몸매까지 자랑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차세대 여신’으로 주목받는 김소현과 쯔위는 모두 1999년생이다.

한편, 김소현은 내년에 개봉할 영화 ‘순정’에 출연할 예정이며, 쯔위는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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