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민.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청순글래머’ 정소민의 짜릿한 자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제문도 반할 정소민’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육감적인 몸매가 인상적인 정소민의 사진을 모은 것이다. 사진 속 정소민은 볼륨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청순한 외모와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로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대 배우로 만날 윤제문, 집중하기 어렵겠네”, “정소민 몸매 너무 좋다”, “윤제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1989년생인 정소민은 한예종 출신이며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남자’로 데뷔했다.

한편, 정소민은 영화 ‘아빠는 딸’을 통해 윤제문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윤제문과 정소민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오는 11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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