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정한 만찢남 강동원’이란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강동원의 어린아이 시절부터 학창시절까지의 사진을 모은 것으로 지금과 다름없는 조각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강동원은 어린 시절부터 큰 눈망울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남다른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1년생인 강동원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했으며, 영화 ‘검은사제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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