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NBA 모델 초아-태양, 너무 부럽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NBA 모델로 활동 중인 초아와 태양의 커플 화보다. 사진 속 초아와 태양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 속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빼앗았다.
초아와 태양은 지난 3월 NBA의 모델로 발탁돼 많은 화제를 모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초아와 달달한 커플 분위기를 풍긴 태양은 민효린의 공식 연인이다.
한수인 기자
suiini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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