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모델로 활동 중인 초아와 태양.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의류브랜드 NBA 모델로 나선 초아와 태양의 환상적인 케미가 네티즌들의 질투를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NBA 모델 초아-태양, 너무 부럽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NBA 모델로 활동 중인 초아와 태양의 커플 화보다. 사진 속 초아와 태양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 속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빼앗았다.

초아와 태양은 지난 3월 NBA의 모델로 발탁돼 많은 화제를 모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초아와 달달한 커플 분위기를 풍긴 태양은 민효린의 공식 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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