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김소영의 짜릿한 비키니 화보가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소영, 엄마한테 엄청난 몸매 물려 받았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김소영이 과거 공개한 비키니 화보다. 사진 속 김소영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압도적인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김소영은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 그리고 짜릿한 포즈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1990년생인 김소영은 지난 2009년 박진영의 ‘No love No more’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영,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해요”, “김소영은 엄마한테 감사할듯”, “베이글녀 또 등장했네”, “김소영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소영은 최근 ‘부탁해요 엄마’ 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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