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정과 신아영.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완벽한 미모와 스펙, 여기에 놀라운 미모까지 갖춘 조은정 아나운서와 신아영 전 아나운서의 짜릿한 몸매 대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은정vs신아영, 나는 선택을 포기하겠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조은정 온게임넷 아나운서와 신아영 전 SBS스포츠 아나운서를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조은정 아나운서와 신아영 전 아나운서는 청순미 넘치는 미모와 풍만한 육감 몸매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 중인 20대 초반의 재원으로 주목을 끌었으며, 신아영 전 아나운서 역시 하버드대학 출신의 엘리트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 신아영 전 아나운서는 198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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