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연.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섹시 디바’ 채연의 풍만한 몸매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이 맞나 싶은 채연 몸매, 정말 좋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채연의 압도적인 몸매가 인상적인 사진을 나란히 모아놓은 것이다. 사진 속 채연은 감춰지지 않는 풍만한 몸매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연 몸매 너무 좋다”, “채연 제2의 전성이 오나요”, “채연은 사람이 좋아 보여”, “채연 예전에도 지금도 늘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1978년생인 채연은 지난 2003년 데뷔했으며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섹시미를 앞세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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