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류수영의 연인인 ‘청순 여신’ 박하선의 반전 매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하선, 류수영 마음 훔친 반전매력?!’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한 행사에 참석한 박하선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박하선은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평소 청순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하선은 깜짝 놀랄 볼륨감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7년생인 박하선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으며, 얼마 전 배우 류수영과의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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