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 민.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미쓰에이 민의 노출 논란을 불러온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쓰에이 민, 속옷만 입고?! 해명 들어보니’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미쓰에이 멤버 민의 과거 사진 중 하나다. 사진 속 민은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데, 의상이 깜짝 놀라게 만든다. 속옷만 입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노출 논란이 확산되자 미쓰에이 민의 소속사 측은 “살색과 비슷한 색상의 원피스”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자세히 보면 몸에 밀착한 원피스 의상임을 알 수 있다.

한편, 1991년생인 미쓰에이 민은 지난 2010년 미쓰에이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빼어난 미모와 압도적인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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