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수.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하연수의 짜릿한 볼륨 몸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연수의 매력, 이건 몰랐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하연수가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찍은 화보가 담겨 있다. 사진 속 하연수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풍선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귀여운 얼굴이 매력적인 하연수는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꼬부기’를 닮아 별명을 얻기도 했다. 허나 과감한 노출이 인상적인 이 사진에서는 귀여움보다는 풍만한 섹시함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1990년생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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