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현 딸 조혜정.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연기파 배우 조재현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딸 조혜정의 청순한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재현 딸 조혜정, 유이가 보이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조혜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다. 사진 속 조혜정은 핑크색 나그랑이 인상적인 래쉬가드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조혜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피부와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2년생인 조혜정은 조재현의 딸로 최근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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