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희와 최정문.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몸매까지 완벽한 ‘뇌섹녀’ 윤소희와 최정문의 짜릿한 힙라인 대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소희vs최정문, 몸매까지 완벽한 뇌섹녀들’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화려한 스펙과 미모, 몸매를 겸비한 윤소희와 최정문의 화보를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윤소희와 최정문은 힙라인이 강조되는 포즈를 취한 채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윤소희는 부산대 영재원을 중학교 때 입학했으며,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입학한 수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정문은 8세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하는 등 아이큐 158의 ‘엄친딸’로 유명하다.

한편, 윤소의와 최정문은 각각 1993년생, 1992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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