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모델들이 오메가 밸런스 달걀로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시사위크=이미르 기자] 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수능을 앞두고 있는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수험생 응원 오메가 밸런스 달걀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수험생 응원 오메가 밸런스 달걀 행사’는 기존 6,300원(15구)에 판매되는 ‘오메가 밸런스 달걀’을 기존 가격보다 20% 할인된 가격인 4,980원에 제공해 수험생을 응원하는 행사로 수능 전날인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삼립식품 오메가 밸런스 달걀은 SPC그룹 식품생명공학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이 산학협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아마씨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ALA(알파리놀렌산)’를 활용한 특수사료를 통해 오메가 3와 오메가 6 지방산의 비율을 이상적인 1:4로 맞춘 제품으로 DHA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삼립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메가 밸런스 달걀’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오메가 밸런스 달걀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건강하게 준비하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오메가 밸런스 달걀은 가까운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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