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과 권세인의 남성미 물씬한 화보 한 장면이 공개됐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통해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버디 무비 형식의 화보를 통해 남성미와 우정을 드러냈다.

배경은 인도네시아 발리다. 윤계상은 물에 젖은 셔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살짝 구겨진 인상은 남성미를 배가 시킨다.

그레이 재킷을 걸친 권세인은 수려한 외모와 나긋한 인상으로 여심을 자극한다.

화보는 ‘엘르’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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