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발리 화보.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섹시아이콘’ 손담비의 짜릿한 발리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 비비게 만드는 손담비의 발리 화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인스타일’을 통해 공개된 손담비의 발리 화보다. 사진 속 손담비는 발리의 한 해변에서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누드톤 의상으로 마치 누드사진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며 눈길에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1983년생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솔로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짜릿한 발리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킨 손담비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