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활동한 이보영.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여신’ 이보영의 과거 아시아나항공 모델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보영, 당장 채용하고도 남을 미모’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이보영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이보영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복장을 입고, 단정한 머리스타일을 한 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이보영은 실제 승무원을 방불케 하는 단아한 모습으로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시아나항공은 이보영을 얼마나 채용하고 싶었을까”, “역시 이보영, 미모 최고네”, “이보영, 승무원 복장 정말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2013년 9월 지성과 결혼식을 올린 이보영은 지난 6월 첫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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