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미.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선처를 호소한 에이미의 짜릿한 볼륨 몸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처 호소 에이미, 몸매 하난 최고’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공개된 에이미의 화보다. 사진 속 에이미는 과감한 속옷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에이미는 빛나는 미모와 당당한 포즈로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1982년생인 에이미는 ‘악녀일기’ 등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프로포폴 투약 등 각종 사건사고에 휩싸이면서 비판을 받았다.

한편, 에이미는 최근 자신에 대한 출국명령 움직임과 관련해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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