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리.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스테파니리 의 완벽한 몸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꾸만 보게 되는 스테파니 리’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모델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스테파니 리의 속옷 화보 중 하나다. YG케이플러스 소속의 스테파니 리는 모델다운 환상 비율과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빼어난 각선미 못지않은 볼륨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스페파니 리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낸 바 있으며, ‘용팔이’를 통해서도 얼굴을 알렸다.

한편, 주목 받는 배우로 진화 중인 스테파니 리는 199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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