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애.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의 물오른 성숙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은 ‘서신애, 벌써 여자의 향기가 물씬’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흑백셀카다. 사진 속 서신애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한결 성숙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1998년생인 서신애는 지난 2003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13년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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