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남과 미란다 커.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에릭남과 미란다 커의 인증샷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글래머 미란다 커 옆에서 싱글벙글 에릭남’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공개된 바 있는 에릭남과 미란다 커의 인증샷이다. 사진 속 에릭남은 미란다 커 옆에서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에릭남 옆의 미란다 커는 빼어난 몸매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88년생인 에릭남은 지난 2013년 데뷔했으며 훈훈한 외모와 빼어난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릭남의 한국 이름은 남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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