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쿼터패스트 3종.
[시사위크=서강재 기자] 청정 뉴질랜드 시럽 전문 기업 샷 베버리지스㈜(SHOTT Beverages Ltd)가 프리미엄 과일 액상차 ‘쿼터패스트(Quarterpast)’를 출시, 첫 번째 ‘쿠팡’ 판매를 시작한다.

쿼터패스트는 청정 뉴질랜드의 깨끗한 물과 천연 과일의 맛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과일 액상차로 인공색소와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풍부하고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다.

판매 제품은 ‘레몬&진저’, ‘블루베리&그린티’, ‘오렌지&레몬그라스’ 3종이며 쿠팡 입점 기념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 1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쿼터패스트는 AK프라자 분당 프리미엄 식품매장과 옥션,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이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쿼터패스트 홈페이지(www.quarterpas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샷 베버리지스(유) 지선병 대표는 “쿼터패스트는 가정에서 음료, 디저트,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 가능한 프리미엄 과일 액상차”라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판매처를 적극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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