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1.내 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

2.뒤통수를 친다.

3.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는 친한 척 한다.

4.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줄 안다.

6.내말은 죽어라 안 듣고 자기 맘대로 하다가 패가망신 당한다.

7.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1.하여간 말이 많다.

2.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

4.할 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매일 노는 것 같다.

5.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 밥은 해준다.
…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 4년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

 

 

◆ 저 파리채 장사인데요…

어떤 남자가 가게 문을 살짝 열더니

"물건 하나 팔아 주세요"

그러자 가게 주인이 화를 벌컥 내며 하는 말

"빨리 문 닫고 나가요..그렇지 않아도 파리만 날리고 있는데 ..."

그러자 어떤 남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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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리채 장사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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