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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준호, 방귀대장 뿡뿡이 소환… “무슨 일이?!”
‘1박 2일’ 김준호, 방귀대장 뿡뿡이 소환… “무슨 일이?!”
  • 홍숙희 기자
  • 승인 2016.01.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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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김준호 <사진제공=‘1박 2일’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1night2days3)>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1박 2일’ 김준호가 방귀대장 뿡뿡이를 소환하기 위한 경건한 자세로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수찬-태은-수진 차차차 남매와 강원도 홍천으로 떠나는 신년맞이 가족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1박 2일’ 측은 10일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1night2days3)을 통해 김준호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준호는 무슨 상황인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의문의 포즈들을 취하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그는 의자에 올라가 쭈그리고 앉아 심호흡을 하고 있는가 하면, 혼자서도 모자라 정준영의 도움까지 받으며 바닥에서 구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저녁식사 복불복 ‘아빠와 삼촌들의 도전’에서 김준호가 제작진으로부터 기상천외한 미션을 부여받고 자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김준호는 미션 성공을 위해 오매불망 그분(?)을 기다렸고 그의 성공여부는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또한 김준호는 바닥에 납작 엎드려 기도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무릎을 부여잡고 누워 하늘을 쳐다보는 등 인터넷으로 그분(?)을 소환하는 각종 포즈들을 검색해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평소 자주 방문하는 그분(?)이 오지 않자 “오늘 안 오는 날이야ㅠㅠ”라며 울상을 지었다고.

이와 함께 김준호는 마지막으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심혈을 기울여 엉덩이를 마이크에 바짝 대고 있는데, 요다 털모자를 쓴 귀여운 모습과 반대로 진지함이 가득 묻어나는 얼굴 표정이 대조를 이뤄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과연 김준호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기상천외한 미션이 무엇일지, 평소 이 분야의 일인자인 김준호가 미션에 성공할 것인지는 오늘(10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