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03:32
대한상의 "올해 5,000명 청년들에 새 일자리 제공"
대한상의 "올해 5,000명 청년들에 새 일자리 제공"
  • 박재용 기자
  • 승인 2012.06.04 0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최근 대한상의 취업박람회, 청년인턴 등을 통해 건실한 중소기업에서 일자리를 얻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며 “올해에만 5,000여명의 청년들에게 새 일자리를 찾아줬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의 연임과 함께 본격 출범한 ‘대한상의 기업인력지원단’은 “광주·대전 등 전국 43개 지역상공회의소와 실시중인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을 통해 올해에만 4,288명이 중소기업 인턴으로 채용됐으며 지난달부터 마포·종로·강북 등 서울 7개구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도 300여명이 중소기업에 취직했다”고 말했다.

청년취업인턴제(고용노동부지원)는 만 29세 미만의 청년들에게 중소기업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인턴채용 기업에게는 최대 80만원까지 임금의 50%를 6개월간, 정규직 전환시 월 65만원을 6개월간 연장 지원한다.

2009년부터 시행중인 이 사업을 통해 대한상의가 취업시킨 인턴만 2만2,000여명에 달한다. 정규직 전환비율도 작년의 경우 92%로 높은 편이어서 미취업 청년들의 관심이 크다고 대한상의는 전했다.

금년 4월부터 서울 전역을 돌며 열리고 있는 취업박람회(12회 예정, 3회 기개최)의 경우 매 회 30개의 해당지역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동네일꾼을 뽑고 있다.
 
이달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영등포·동작), 9월 올림픽공원(송파·강동), 10월 KBS 88체육관(강서·양천), 11월 중계근린공원(노원·도봉) 등에서 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이 외에도 “작년 9월부터 중견·퇴직인력 904명을 특성화고 강사와 중소기업 일꾼으로 재취업시켰다”며 “이중 500명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상의는 올해 인력개발원, 청년인턴제,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7,000명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박스는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