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의 37kg 감량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심'이 술렁이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의 지난 7일 이승연 편 방송 직후부터 인터넷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그야말로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이승연과 다이어트 관련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되는 등 관심이 높다.

이승연은 방송에서 "37kg을 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일을 하고 싶으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알렸다.

이승연의 말들은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발언이다.
 
전문가들은 이승연이 밝힌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이다. 이들이 밝힌 다이어트 시작의 중요성은 다름아닌 동기부여다. 절실함도 물론이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2시간씩 꾸준히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빨리 것는 것도 챙겨야할 습관이다.

이승연의 고백과 함께 과거 출연했던 광고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