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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 별내·호평 국민임대아파트 공급
LH, 남양주 별내·호평 국민임대아파트 공급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2.06.1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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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는 남양주 별내 A1-4블록 679세대, 남양주 호평 600세대 등 국민임대아파트 총 1279세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남양주 별내 A1-4블록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36㎡ 280세대, 46㎡ 274세대, 51㎡ 125세대 등 총 679세대이고, 남양주 호평지구는 36㎡ 215세대, 46㎡ 281세대, 51㎡ 104세대 등 총 600세대이며 두지구 모두 2013년 11월 입주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297만4030원(3인이하 가구 기준) 이하이고 자산보유가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67만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36·46㎡형 주택의 경우 가구 월평균소득이 212만4300원(3인 이하 가구 기준) 이하인 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남양주시 거주자가 1순위, 구리시, 의정부시, 포천시, 하남시, 가평군, 양평군, 광주시(경기도), 서울시 노원구 및 강동구 거주자가 2순위,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자는 3순위로 신청가능하다.

51㎡형 주택은 청약저축 및 주택청약종합저축 월납입금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이상 납입자가 2순위,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자는 3순위로 신청가능하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가 6월25일부터 7월3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8월17일, 계약체결은 9월26일부터 28일까지이다. 

남양주 별내지구는 불암산을 경계로 서쪽으로 서울 노원구와 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경기 구리시와 맞닿아 있는 곳으로 2012년 12월 경춘선 별내역 개통이 예정되어있고 금년 1월 쌍용예가 입주를 시작으로 연내 민간분양아파트 8개 단지 5414세대 입주가 계획으로 있어 교통여건, 생활환경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