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6일 이집트 대선과 관련 “이집트에서 실시된 대통령 선거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평화롭게 실시된 것을 환영하며, 자유정의당의 ‘모르시’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우리 정부는 이집트의 민주화 과정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며, 우리의 발전 경험 공유등을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태진 기자 sisaweek@sisaweek.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외교통상부는 26일 이집트 대선과 관련 “이집트에서 실시된 대통령 선거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평화롭게 실시된 것을 환영하며, 자유정의당의 ‘모르시’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우리 정부는 이집트의 민주화 과정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며, 우리의 발전 경험 공유등을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