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1 18:36 (토)
서울시 주유소 기름값 하락세
서울시 주유소 기름값 하락세
  • 박재용 기자
  • 승인 2012.06.2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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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재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은 28일 오전 9시45분 현재 서울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993.038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27일 2,000원선 아래로 떨어진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6일(1,999.15원) 이후 5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3일 1,999.62원으로 이미 2,000원선이 깨졌다.

하지만 서울지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1월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꾸준히 오르며 4월16일 2,135.25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내림세를 보여왔다.

한편,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가격은 지난 4월23일 2,062.35원으로 고점을 기록한 뒤 60여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전국 주유소는 1,931.52원을 기록하며 유럽 재정위기 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국제유가와 국제 휘발유 가격이 하락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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