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통주 1,500원(현금 30%), 우선주 1,550원(현금 3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제5기에 매출액 1만1,697억원, 세전이익 522억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제6기 경영목표로 매출액 1만6,200억원, 세전이익 1,200억원을 설정했다.
김정호 기자
sisaweek@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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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통주 1,500원(현금 30%), 우선주 1,550원(현금 3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제5기에 매출액 1만1,697억원, 세전이익 522억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제6기 경영목표로 매출액 1만6,200억원, 세전이익 1,200억원을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