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 CHICKEN&BEER 장기수변점 내부인테리어 모습<사진=비비큐>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오는 21일(목) 11시 제너시스BBQ그룹 본사에서 비비큐 올리브카페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bbq OLIVE CHICKEN’, ‘bbq OLIVE CAFÉ’, ‘bbq CHICKEN&BEER’의 3가지 타입을 제시해 상권과 창업자의 니즈에 맞춰 소개할 예정이다.

비비큐는 지난 3월 디자인경영을 선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튀김유로 사용하는 BBQ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한 ‘BBQ 올리브 카페’를 론칭했다.

배달 중심의 ‘bbq OLIVE CHICKEN’은 1995년 제너시스비비큐 그룹 창립부터 비비큐의 대표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소자본 창업 컨셉으로, 생계형 부부 창업자에게 유리한 모델이다. 비비큐에 따르면 현재 10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이 500여개에 이른다.

한편 창업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필히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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