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모터쇼에서 홍보활동 중인 오로나민C가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시사위크=이미르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민장성 사장)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홍보활동중인 오로나민C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부산모터쇼가 진행되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주말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로나민C 50만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음뿐만 아니라 이벤트부스를 통해 오로나민C 댄스공연과 ‘오로나민C를 외쳐라!’, ‘함께 추는 오로나민C 댄스’ 등 레이싱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어 행사기간 내내 모터쇼 현장을 흥겹게 했다.

모터쇼 전시장 내부에서는 포드코리아를 비롯한 르노삼성,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토요타, 쉐보레, 아우디, BMW 등 21개 참가업체들의 부스에서 이벤트를 통해 오로나민C를 제공하고 있다.

신유림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셜실 담당자는 “현장을 찾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오로나민C 부스를 찾아 적극적으로 즐기며 높은 호응을 주고 있다“며 “오는 주말까지 진행되는 부산모터쇼에서 마지막까지 알찬 이벤트 구성으로 오로나민C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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