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7월 한 달간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촬영해 올린 100여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만들었다.
소비자 투표와 내부 심사를 통해 총 19작품을 선정했으며 이를 재구성해 선보였다. 해당 광고는 상하목장 공식 웹사이트 및 상하목장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를 먹으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제품이 지닌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많은 소비자들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내준 덕분에 심사하기 쉽지 않았다며 참여에 감사드리며 고객들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범찬희 기자
nchc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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