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의 새신부 시절 ‘여신 자태’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인비,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새신부 시절’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박인비의 웨딩화보를 모은 것이다. 사진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박인비와 훈남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박인비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린 위에서와는 전혀 다른 박인비의 매력이 인상적이다.

박인비는 지난 2014년 자신의 코치이자 매니저였던 남기협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인비 부부는 골프로 인연을 맺은 부부답게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인비는 198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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