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미 미친인맥 과시… 이파니·김하정·미소·백다은·허윤아와 절친 인증샷.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소미가 미친인맥을 과시했다.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뮤지컬 '기억전달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소미는 뮤지컬 '기억전달자' 응원차 참석한 방송인 이파니, 김하정, 걸그룹 글램 전 멤버 미소, 댤샤벳 전 멤버 백다은, LPG 전 멤버 허윤아 등과 인맥을 과시, 다정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미는 '기억전달자' 속 선화공주 이미지에 맞는 단아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미가 여주인공 선화공주로 분한 뮤지컬 '기억전달자'는 이날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9월 30일 기자 초청 시사회를 가진 뒤,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총 28회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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