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서연, 수영복이 버거워 보이는 몸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한 영화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낸 송서연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송서연은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 출연해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사진 속 송서연은 과감한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송서연의 빼어난 미모와 압도적인 몸매가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송서연은 젖은 머리카락으로 극강의 섹시미를 더했다.
1997년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송서연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활약해왔다.
한편, 송서연은 1981년생이다.
이수민 기자
sooomiiin@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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