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최대 257만원을 할인해 주는 다양할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 한국GM >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쉐보레가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의 일환으로 ‘쉐보레 택스프리” 특별 조건을 마련했다. 10월 한 달 간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트랙스 등 4개 차종을 구입하는 선착순 2000명의 고객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 치를 할인해 준다.

이 조건을 활용해 올란도 구입할 경우 최대 257만원을 할인해 준다. ▲크루즈 디젤 최대 215만원 ▲트랙스 최대 206만원 ▲크루즈 가솔린 최대 195만원 ▲2016 아베오 최대 159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가까운 쉐보레 대리점에 방문해 선착순 2000명의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대 257만원의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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