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본승과 강예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법의 성'의 한 장면.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1:100’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구본승의 충격적인 흑역사가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1 대 100'에서는 구본승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구본승은 지난 2002년 개봉된 영화 '마법의 성'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배우 강예원과 올 누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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