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멤버 이민우와 에릭. <이민우 인스타그램>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신화 멤버인 에릭의 녹음실샷이 눈길을 끌고있다.    

신화 멤버인 이민우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중~ 생각중~ #사운드풀 #녹음실 #열일중 #생각중 #민봉이와에리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에릭과 이민우는 녹음실에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와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화는 오는 11월 29일 정규 13집 앨범 '언체인징(UNCHANGING)' Part 1을 발매할 예정이다. 신화의 리더인 에릭은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예능끼를 발산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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