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케이투(THE K2)’의 주인공 지창욱과 윤아. <윤아 인스타그램>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의 주인공 지창욱과 윤아의 다정한 투샷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윤아는 지난달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tvN ‘택시’ 촬영 중~ 이따 저녁 7시쯤엔 택시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라이브톡도 할 예정이에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며 지창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페이스북 참여 독려’ 메시지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우월한 외모와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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