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미정 기자] 기초유기화학물질 제조업체인 MBK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2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의 수는 253만8071주이며 발행가액은 788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자회사 라미화장품제조와 스킨앤스킨 김정우 대표이사로 결정됐다. 배정주식 수는 253만8071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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