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압구정본점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모델이 '닭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시사위크=최민석 기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천호점, 미아점, 목동점, 판교점에서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닭(rooster)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인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선보이는 이 제품은 풍요와 다산, 열정과 행운을 의미하는 닭을 형상화 하여 만들어졌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