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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정당지지율] 더불어민주당, 50% 고지 멀지 않았다…개혁보수신당 2%로 저조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새누리당, 개혁보수신당 등 정당지지율 추이도.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전국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 서울과 경기에서 40% 중반대를 기록하는 등 영남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당 13%, 새누리당 11%, 정의당 6%, 개혁보수신당 2%를 각각 기록했다. 또 인천·경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당 12%, 새누리당 10%, 개혁보수신당 8%, 정의당 4%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급상승한 반면,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개혁보수신당의 지지율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당 12%, 새누리당 12%, (가칭)개혁보수신당 6%,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26%로 나타났다.
 
3주 전인 12월 셋째 주(13~15) 조사와 비교하면 새누리당 지지도가 3%포인트 하락했고 지지정당 없는 무당층도 3%포인트 줄었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0%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찬식 기자  sisaweek@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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