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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주문으로 ‘배달의 민족’ 등친 사기 일당 ‘적발’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배달앱인 ‘배달의 민족’에 유령 업소를 등록해 허위 주문으로 가짜 매출을 일으킨 뒤 수천만 원대의 포인트를 빼돌린 일당이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최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정모(48)씨를 구속하고 스마트폰 공급책 박모(36)씨와 유령업체 사장 신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배달앱에 배달음식 유령업소 3곳을 등록한 후 스마트폰과 유심칩를 이용해 허위 주문으로 약 18억원 규모의 가짜 매출을 일으킨 뒤 현금가치 약 4800만원의 포인트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배달앱 업체 배달의민족은 결제 포인트 어뷰징으로 의심되는 특이 사항을 감지하고 지난 2015년 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최근 일당 중 일부가 경찰에 체포됐으며 나머지 공범은 추적 중이다. 

 

이미정 기자  wkfkal2@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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