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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엽, 과거 약물 사진에 팬들 “저 안에 필로폰 숨겼을 듯”

   
▲ 배우 최창엽이 복용한다고 밝힌 비타민제.<최창엽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배우 최창엽(28)의 마약 투약 혐의가 밝혀진 가운데, 과거에 올린 약물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최창엽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수의 팬들이 실망 댓글을 올리고 있다. 최창엽은 최근 본인이 먹고 있는 다수의 종합비타민제를 찍어 SNS에 올렸다. ‘#아이허브중독자 #베타시토스테롤 #비타민D #종합비타민 #비오틴 #NAC #빌베리’라는 해시태그가 이어졌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이런 약물중독자 같으니라고” “종합비타민 비타민디 빼고는 다 미용을 위한 영양제” “저 안에 필로폰 숨겼을 것 같음”이라며 비판여론을 표출하고 있다.

최창엽은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부로부터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서울 종로구 모텔 등지에서 한차례 0.03g 씩 5차례에 걸쳐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홈쇼핑 유명 쇼호스트 류재영 역시 함께 필로폰을 했다가 동일한 처벌을 받았다.

최창엽은 지난 2011년 KBS 드라마 ‘학교2013’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성실하고 반듯한 모범생 김민기 역을 맡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꼿은 없다”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홍숙희 기자  sisaweek@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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