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야구선수에서 배우로 거듭난 윤현민이 야구선수 시절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현민, 진짜 훈훈했던 야구선수 시절’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윤현민의 야구선수 시절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윤현민은 과거 야구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속 윤현민은 야구유니폼과 고글을 착용한 채 공을 던지고 있는 모습이다. 윤현민의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윤현민은 청원고 시절 청룡기 4강 진출의 주역이었으며, 2004년엔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프로무대를 밟기도 했다. 윤현민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김현수가 중고등학교 후배, 류현진이 소속팀 후배였다”고 밝혀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편, 윤현민은 1985년생이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