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우승준 기자]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5차 변론에서 “청와대에 출입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우승준 기자
dntmdwns1114@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위크=우승준 기자]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5차 변론에서 “청와대에 출입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