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배우 주종혁이 창작뮤지컬 ‘비스티’에 캐스팅 확정돼 눈길을 끈다.
뮤지컬 ‘비스티’는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극이다.
극 중 주종혁은 ‘김주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주종혁은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 완벽하게 자리 매김하고 있다.
주종혁은 ‘반센트 반 고흐’ ‘아가사’ ‘데스트랩’ ‘머더 발라드’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