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희령, 여름 그립게 만드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장희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는 셀카다. 사진 속 장희령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희령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래쉬가드 의상으로 단숨에 눈길을 빼앗았다. 장희령의 풍만한 볼륨몸매가 인상적이다.
차세대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장희령은 지난해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장희령은 1993년생이다.
이수민 기자
sooomiiin@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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